김병준 내정자는 사퇴...임종룡은 인사청문회 가능성 / YTN (Yes! Top News)

김병준 내정자는 사퇴...임종룡은 인사청문회 가능성 / YTN (Yes! Top News)

[앵커]br 대통령 탄핵으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37일 만에 자연인으로 돌아갔습니다.br br 반면 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는 야권이 '경제사령탑 공백' 우려 속에 타협 여지를 남겨 거취가 주목됩니다.br br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지난달 2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습을 위해 '인적 쇄신 카드'를 꺼냅니다.br br 참여정부 출신 김병준 총리와 호남출신 임종룡 경제부총리를 내정했습니다.br br 하지만 야권의 거부로 국회에 인사청문회 요청서도 못 보내고 현직과 내정자 간 어정쩡한 동거가 계속됐습니다.br br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 여·야·청이 합의를 봐서 좋은 후보를 낸다든가 하면 제 존재는 없어지는 거죠. 제가 전혀 걸림돌이 될 이유가 없다. 내가 사퇴하고 안 하고는.]br br 37일 동안 내정자 사무실로 출근했는데 박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자 자진 사퇴했습니다.br br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에 오르면서 총리 내정자에서 스스로 물러났습니다.br br 반면 임종룡 경제부총리 내정자는 자신의 거취를 밝히지 않아 여전히 '내정자 지명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br br 경제 사령탑 공백이 부담인 야권에서도 임종룡 내정자에 대해 타협 가능성을 열어둬 황교안 대행 체제에서 부총리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br b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와 민생의 사령탑을 조속히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임종룡 내정자가 거기에 합당한 지는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br br 금융위원장인 임 내정자가 경제부총리가 될 경우 황 권한대행의 후임 금융위원장 인사권 행사 여부도 관심입니다.br br YTN 윤현숙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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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