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한국 경제..."경제 사령탑 재건 시급" / YTN (Yes! Top News)

긴박한 한국 경제..."경제 사령탑 재건 시급" / YTN (Yes! Top News)

[앵커]br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가결되면서 앞으로 우리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면밀하게 주시해야 할 때입니다.br br 안에서는 저성장 충격, 밖에서는 보호무역 파도가 밀려오는 상황에서 위기를 헤쳐나갈 경제 사령탑을 하루빨리 재건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습니다.br br 긴박한 한국 경제, 박성호 기자가 진단합니다.br br [기자]br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내다보는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은 2.4.br br 최순실 사태와 국정 혼란 장기화가 몰고 올 악영향이 반영되면 그나마 2도 위협받는 상황입니다.br br 저성장 고착 우려에 정치 불안이 겹쳐 기업은 투자를 주저하고 그만큼 일자리 사정은 악화하고 있습니다.br br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불확실성이 증가하면 한국 경제의 미래가 더욱 암울해질 수 있다는 걱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br br 이처럼 심각한 위기감 속에서도 경제 사령탑은 지난달 초부터 사실상 공백 상태입니다.br br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미 나갈 사람으로 치부되고, 임종룡 부총리 내정자는 금융위원장 업무로 되돌아갔습니다.br br 경제를 총괄하는 사령탑의 부재로 재정 확대나 금리 인하 등 위기 돌파를 위한 정책을 조율할 동력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br br [이창선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경제 콘트롤타워가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의 위기관리 문제라든지, 새로운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br br 대외 경제 전선에서도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br br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한일 간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은 우리 측 경제 수장이 불분명해 정체에 빠져있습니다.br br 트럼프 등장에 따른 미국의 보호무역, 사드 관련 중국의 보복, 최순실 게이트 이후 한국 기업의 해외 평가 하락도 발등의 불입니다.br br 현 경제부총리, 부총리 내정자, 또는 새로운 인물, 그 누가 어떤 절차를 거치든 한국 경제를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사령탑을 재건해야 할 긴박한 시점입니다.br br YTN 박성호[shpark@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71

Uploaded: 2017-11-15

Duration: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