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백해무익, 금연과 건강검진으로 폐 건강 지키기 / YTN (Yes! Top News)

흡연은 백해무익, 금연과 건강검진으로 폐 건강 지키기 / YTN (Yes! Top News)

[앵커]br 안녕하세요. br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br 흡연 습관과 유해 먼지 노출이 지속되면 폐조직이 손상되기 쉽습니다.br 금연의 중요성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br br -----br [앵커]br 폐 건강을 해치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br br [인터뷰 : 김경연 KMI 한국의학연구소 본원센터 직업환경의학센터장]br 매연, 먼지, 가스 등 여러 유발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br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이 발생해 기도가 폐쇄되면서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질환을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고 합니다.br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90 이상이 흡연으로 발생하는 만큼 조기에 금연을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br br [앵커]br 초기에 폐질환을 발견하면 치료에 보다 도움이 되겠습니다.br br [인터뷰]br 폐질환은 증상이 없이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br 폐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될 수 없기 때문에 40세 이상 흡연자라면 정기적인 폐 기능 검사가 필요하며, 현재 금연을 했을지라도 흉부 X선이나 CT 검사를 통해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br br [앵커]br 폐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어떤 생활습관을 기억해야 할까요?br br [인터뷰]br 운동은 천천히 본인이 견딜 수 있는 강도로 시행하고, 숨이 차면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br 독감에 걸리면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경우 외부 활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br br -----br [궁금해요!]br Q.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정기적으로 폐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br br A.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가족 중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는 경우, 주방의 불 앞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경우, 건축 현장 등에서 근무 시 광물성 분진 노출이 많은 경우. 폐암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또는 폐섬유증과 같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폐 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br br -----br [앵커]br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려운 폐 건강을 위하여 금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폐질환 예방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br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br br -----br 진행 이윤지 촬영·편집 박세근, 정원호, 강재연 구성 공영주, 강승민br br -----br 문의 : KMI 한국의학연구소 (1599-7070) 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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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