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검찰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언론·검찰이 제기한 혐의들은 왜곡·오보”

"최순실과 공모 손톱만큼도 없다" 강한 어조로 결백 주장br 박 대통령 "삼성 합병 도와주라 한 적 없어, 완전히 엮은 것" br "朴대통령, 심판정 밖의 변명…특검·헌재에 영향 없어" br br [2017.01.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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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6-10-30

Duration: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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