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5차 핵실험...규모 5.0 '최대 규모' / YTN (Yes! Top News)

北, 5차 핵실험...규모 5.0 '최대 규모' / YTN (Yes! Top News)

■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문근식 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br br [앵커] br 북한이 실행한 5차 핵실험,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전문가 모셨는데요. 문근식 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br [인터뷰] br 안녕하세요.br br [앵커] br 먼저 시기를 이야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렇게 빨리 전 핵실험에서 다음 핵실험까지 시간이 짧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br br [인터뷰] br 텀이 대단히 좁아졌다. 불과 8개월 만에, 그동안 2, 3년 주기로 2006년부터 해 왔는데 이번 5차 핵실험은 8개월 만에 단행했다는, 아주 짧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만큼 핵무기, 그러니까 병기화라고 북한은 표현합니다마는 무기화하는 데 김정은이 대단히 조급해 있고 조급하다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조급성을 나타낼 경우 상당히 위험하다.br br 즉 북한이 약 한두 달 전부터 사변적 조치라는 말을 써왔는데 이것은 6.25사변 이후에 최초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그 앞에다가 대자를 붙여서 대사변이면 그것은 북한의 전쟁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런 사변적 조치를 운운해 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것을 빠른 시일 내에 텀이 좁아진다는 것은 김정은의 조급성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위험스러운 것입니다.br br [앵커] br 그렇다면 이런 것도 있겠지만 기술적으로도 우리가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기술적인 발전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을까요?br br [인터뷰] br 그렇죠. 이번에 5차를 했다는 것은 이미 그들이 추구하는 소형화, 다종화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8개월 만에 했다는 거는 이미 꾸준하게 병행해서 준비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G20 정상회의에 맞춰서 또 빨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자기들이 주장한 바를 이끌어가려고 이런 기회를 잘 포착한 것 같아요.br br 그래서 다른 때보다는 더 빨리 했고 지금 김정은이 제일 주장하는 것은 빨리 핵을 다종화, 소형화해서 모든 핵운반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br [앵커] br 조선중앙TV 보도를 보면 좀 국내적으로도 분명히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br br br [북한 조선중앙TV : 이번 핵탄두 폭발시험은 당당한 핵...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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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