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공짜로 비행기 태우려는 욕심쟁이 승객들

애완동물을 공짜로 비행기 태우려는 욕심쟁이 승객들

최근 하늘을 자주 비행하다보면, 장애인 보조동물 그리고 정서 안정을 위한 동물들의 급증으로 비행기 객실이 점점 더 동물원처럼 변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 br br 법에 따르면, 장애인 동반 동물 그리고 정서 치료용 동물들은 무료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데요, 최근 이기적인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비행기로 데리고 가는데 더욱 저렴하다는 이유로 모든이들의 비행을 망치고 있습니다. 장애인 동반 동물 조끼나 이름표를 다양한 가격으로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죠. br br 그리고 정서 안정용 동물의 경우, 승객들에게는 비행기로 여행을 할 때 동물이 필요하다는 정신 건강 전문의의 서신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위조추천서 또한 온라인에서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거죠. br br 시각 장애인들을 비롯한 실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데리고 있는 장애인 동반 개를 비롯한 동물들을 위한 출입권을 얻기위해 투쟁해야한다고 합니다.


User: Tomo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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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02-21

Duration: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