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방 시신 유기' 용의자 긴급 체포 / YTN

대전 '가방 시신 유기' 용의자 긴급 체포 / YTN

[앵커]br 어제 새벽 대전에서 발생한 '가방 시신 유기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br br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집을 수색한 뒤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br br 이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용의자인 49살 남성 이 모 씨가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긴급 체포됐습니다.br br 시신 발견 지점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길거리에서 붙잡혔고, 체포 당시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br br 이 씨는 어제 새벽, 대전시 사정동에 있는 공터에 50대 여성의 시신이 든 여행용 가방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이 씨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경찰은 일정한 직업 없이 범행 현장 근처에 사는 이 씨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br br 경찰은 이 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한 뒤 이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br br 또 피해 여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br br YTN 이형원[lhw90@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7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