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공관병 대상 갑질 유감...전 부처 점검" / YTN

문재인 대통령 "공관병 대상 갑질 유감...전 부처 점검" / YTN

[앵커]br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문제가 되는 공관병 대상 갑질 사건에 대해 군 통수권자로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군만의 문제가 아닐 것으로 본다며 모든 공직사회에서 갑질 문화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br br [문재인 대통령 : 공관병에 대한 갑질 사건은 많은 국민에게 충격과 실망을 드렸습니다. 군 최고통수권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러 간 우리 청년이 농사병, 과외병, 테니스병, 골프병, 이런 모욕적인 명칭을 들으며 개인 사병 노릇을 한다는 자조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br br 일부 문제 인사를 징계하는 수준의 미봉에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 부처 차원에서 갑질 문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해외 공관을 포함해서 공관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부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찰 고위간부들이 의경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등의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