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출마 놓고 국민의당 '안갯속' / YTN

安 출마 놓고 국민의당 '안갯속' / YTN

■ 김성완 시사평론가, 소종섭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br br [앵커] br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 선언 후 국민의당 집안 싸움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후보등록 시작됩니다. 안 전 대표가 출마를 강행할 경우 앞으로 당 상황에 어떤 변수가 될까요?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경찰은 지금 분위기가 매우 뒤숭숭하다고 합니다. 최고위 수뇌부들끼리 정권교체기에 진실공방까지 벌이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니 밑에서 일손이 잡히겠습니까? 정치권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그리고 김성완 시사평론가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br br [인터뷰] br 안녕하세요?br br [앵커] br 국민의당 내일부터 후보 등록 시작이 되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안철수 전 대표 마음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죠? br br [인터뷰] br 그렇죠. 이미 지난번에 출마 선언을 할 때 그때 마음을 다 정했다라고 봐야 되고요. 지금 단계에서 일부 동교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출마 철회 요구가 있지만 이런 부분에 안 전 대표가 영향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보여지고 오히려 안 전 대표 주위로 이른바 친안 인사들의 결집현상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전대 대결 국면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br br [앵커] br 김성완 평론가께서도 특별하게 다른 생각은 아니시죠? 비슷하신 거죠? br br [인터뷰] br 그렇죠. 이미 지금 상황에서 완주를 못하고 중도포기한다면 또 철수한다는 소리 듣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까지 다 감안을 한 로드맵을 가지고 출마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중도 그만두면 안철수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되겠죠. br br [앵커] br 그러면 하나하나 짚어보죠. 요즘 영화 택시운전사 저도 봤습니다마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라서 정치인들도 계속 보는 것 같은데. 어제는 정동영 의원이 봤고 오늘은 안철수 전 대표가 기자들이랑 밤 9시에 본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행보일까요?br br [인터뷰] br 일단 이번에 전당대회 구도가 탈호남이냐, 호남이냐. 이런 구도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호남 대 안철수. 두 구도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안철수 전 대표 입장. 그렇지 않고 다른 후보들 입장도 마찬가지지만 호남의 민심 잡는 게 그 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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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