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살충제 판매 업체 압수수색 / YTN

경찰, 불법 살충제 판매 업체 압수수색 / YTN

달걀 살충제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불법 살충제 제조 업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br br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경기도 포천에 있는 동물 약품 업체 대표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A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닭에는 사용할 수 없는 중국산 피프로닐 살충제 50kg을 사들여 증류수에 희석해 전국 산란계 농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무단으로 살충제를 제조 판매한 경위와 피프로닐을 구매한 양계농가가 더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앞서 경찰은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2시간에 걸쳐 해당 업체에 대한 압수 수색도 벌여 살충제 제조와 판매와 관련된 자료도 확보했습니다.br br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 현재까지 이 업체로부터 살충제를 사들인 농가는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철원 등에 있는 친환경 농가 5곳에 이릅니다.br br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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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