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북핵, 철저한 검증 통해 불가역적 폐기" / YTN

문재인 대통령 "북핵, 철저한 검증 통해 불가역적 폐기" / YTN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는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하며, 검증은 불가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또, 한미 FTA는 미국이 아시아에서 체결한 FTA 중 가장 고도화된 것으로 양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양국의 호혜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에 대해 로이스 위원장은 한미 FTA를 통해 양국 경제규모가 2억 달러 증가했다며 한미 FTA가 성장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또, 한미 관계가 동북아 지역에서 미국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하고, 북한도 문제가 대화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북한의 도발로 한미 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로이스 위원장은 문 대통령 당선 직후 축하성명을 낸 미 의회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분류되며,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로이스 위원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를 면담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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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