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성금 답지, 11억원 달해…김정숙 여사도 금일봉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청주의 피해 실상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brbrbr마대자루 짊어진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구슬땀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