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안보 문제에 초당적 대처해야" / YTN

문재인 대통령 "안보 문제에 초당적 대처해야" / YTN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들이 청와대에서 '안보 회동'을 갖고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안보 문제에 초당적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여·야·정 국정 협의체를 빨리 구성해 안보 문제를 상시 협의하자고 밝혔습니다.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민석 기자!br br 청와대 회동 계속되고 있죠?br br [기자]br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금까지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만찬 회동에 참석했습니다.br br 본격 논의에 앞서 모두 발언이 있었는데요.br br 문 대통령은 엄중한 안보 상황 탓에 경제가 발목 잡히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지금은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안보 문제만큼은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한데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br br [문재인 대통령 : 이런 때야말로 초당적 대처라는 것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안보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적어도 안보 문제만큼은 여야, 그리고 정부가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우리 국민께도 큰 희망이 되고, 우리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br br 문 대통령은 또 협치를 위해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br br 이 틀 안에서 안보 문제를 상시 협의하고, 국회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자고 설명했습니다.br br br 여야 4당 대표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습니까?br br [기자]br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초당적 협력이 외교·안보 문제 해결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또 여·야·정 국정 협의체를 통해 협치 시스템을 빨리 마련하자고, 힘을 실었습니다.br b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 외교안보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여야가 있을 수 없죠. 초당적인 협력이 문제 해결의 전제조건이라 생각합니다.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지킨다는 굳건한 평화 수호 의지가 있다면….]br br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정부가 한미 공조를 비롯한 국제 공조에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또 정부 외교·안보팀의 내부 혼선이 불안을 가중한다며, 평화적 북핵 해결 원칙과 동시에 한미가 확실한 대북 억제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철저하게 한미 간 기존 동맹을 공고히 하는데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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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09-27

Duration: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