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갑부가 돈을 벌고도 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이유

청년 갑부가 돈을 벌고도 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이유

# 대기업에서 나와 3천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3억 달성한 청년갑부br 갑부의 가게는 명당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주택가가 밀집한 한적한 동네, 고가다리 br 밑 골목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 9평 남짓한 가게에 벽에는 온통 재미있는 문구로 낙서가 가득한 인테리 br 어. 이곳에서 감자튀김을 파는 서민갑부 주인공, 바로 윤혁진(36) 사장이다. 안정적인 대기업에 다니던 br 혁진 씨. 2014년 1년 여 간의 준비 끝에 감자튀김집을 열고 장사를 시작했다. 대기업에 다니며 모아온 br 돈으로 창업에 뛰어든 혁진 씨. 가게를 얻는 비용과 인테리어까지 총 3천만 원으로 저렴하게 창업을 시 br 작.


User: 채널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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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6-10-29

Duration: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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