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자도 기사 쓴 대로 사나” 홍종학 ‘엄호’

靑 “기자도 기사 쓴 대로 사나” 홍종학 ‘엄호’

동아 홍종학 부인의 충무로 상가에 25년 세들었던 소상공인 "계약 2년 남았는데 쫓겨나" 주장br br 동아 리모델링 과정서 '나가라' 통보받아 청 "홍 합법 절세… 문제될 것 없어" br br 서울 '임대 재벌' 비판하던 홍종학, 배우자 임대수익 매년 1억br br 조선 홍종학 가족, 연간 1억 2000만 원 임대소득 br br 조선 리모델링 직전 딸에 상가 증여 야 "증여세 오르기 전에 준 것" br br 조선사설 내로남불 홍종학 후보가 "상식"이라는 청의 비상식br br 중앙사설 홍종학 증여가 상식적이란 청와대의 몰상식br br 조선 청 "홍종학 증여는 상식적"…여 "합리적 절세 방식"br br 조선 쪼개기 증여 논란에 "장모가 준다는데 안 받나"br br 조선 여는 국세청이 '분할 증여' 적극 장려했다는데…홈페이지엔 '미성년 자녀에 분할 증여' 권장 내용 없어br 중앙 홍종학 감싸기 나선 청와대 "기자들은 기사 쓴 대로 사나"br br 경향 청 "기자도 기사 쓴 대로 사나" 홍종학 적극 엄호br br br [2017.11.


User: 채널A News

Views: 2

Uploaded: 2016-11-02

Duration: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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