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가게 털고 여성 가방 빼앗고...또 구속 / YTN (Yes! Top News)

빈 가게 털고 여성 가방 빼앗고...또 구속 / YTN (Yes! Top News)

출소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빈 가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br br 경기 여주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br br 임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심야 시간 빈 가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거나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방을 빼앗는 등 13차례에 걸쳐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경찰 조사에서 임 씨는 지난 4월 출소한 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다 또다시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br br 박서경 [ps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4

Duration: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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