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박물관에 클래식 홀 등 대규모 문화시설 들어선다 / YTN (Yes! Top News)

공예박물관에 클래식 홀 등 대규모 문화시설 들어선다 / YTN (Yes! Top News)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시설들이 오는 2020년까지 들어섭니다.br br 서울시는 공예박물관과 클래식 콘서트홀, 돈화문 국악당과 창동 아레나, 시네마테크 등 5대 문화시설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이 질보다는 양적 성장에 치우쳤다며, 3년 동안 시민 5천여 명과 전문가 등이 참여해 2030년까지의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서울시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전하고 예술인 복지를 보장할 수 있는 3대 조례를 만들고, 한양도성과 한성백제 유적, 성균관과 용산공원 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한동오 [hdo8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17-11-14

Duration: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