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경보'...동해안 해수욕장 '북적' / YTN (Yes! Top News)

대구·경북 '폭염경보'...동해안 해수욕장 '북적' / YTN (Yes! Top News)

[앵커]br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한 곳이죠, 대구와 경북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아 한때 '폭염경보'까지 내려졌습니다.br br 개장 일주일째를 맞은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은 찜통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br br 대구에서 허성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아침부터 뜨거운 햇볕이 쏟아집니다.br br 한껏 달아오른 아스팔트가 이글이글 열 아지랑이를 뿜어냅니다.br br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연신 흐르는 땀을 훔치고, 양산과 부채로 얼굴을 가리기에 바쁩니다.br br [김옥진 대구 신천동 : 눈이 많이 부시고 좀 힘이 드네요. 한 20분 걸었는데 여름 날씨라서 그런지 굉장히 햇볕도 쨍쨍하고, 몸에 열기도 나고, 땀도 많이 흐르고 그렇습니다.]br br 대구·경북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br br 한때 폭염 경보가 발령됐을 정도입니다.br br 개장 일주일째를 맞은 동해안 유명 해수욕장.br br 찜통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br br 부산 해운대에 10만 명,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2만 명이 몰렸습니다.br br [김형민 경기도 시흥시 : 친구들끼리 이렇게 무더위를 날 수 있게 좋은 시간 보내서 매우 좋고요. 경포대의 맑은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br br 피서객들은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며 연일 이어진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식혔습니다.br br YTN 허성준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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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4

Duration: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