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드 배치는 순수한 방어 목적" / YTN (Yes! Top News)

박근혜 대통령 "사드 배치는 순수한 방어 목적"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 배치가 순수한 방어 목적이라며 대내외의 반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br br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우리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문제라면서 단합을 강조했습니다.br br 김웅래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처음 박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과 국내 비판 여론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섰습니다.br br 우선 날로 증대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우리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북한 도발의 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 국민인데, 위협을 방치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근혜 대통령 : 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민과 국가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br br 사실상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 사드 배치의 결단이 이뤄졌다는 것입니다.br br 특히 박 대통령은 중국의 반발을 감안해 사드 배치가 순수한 방어적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br br [박근혜 대통령 : 사드는 북한 이외의 어떤 제3국을 겨냥하거나 제3국의 안보 이익을 침해하지 않고, 또 할 이유도 없습니다.]br br 부지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제시했습니다.br br 박 대통령은 군사적 효율성과 주민 안전 보장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br br 박 대통령은 안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하나로 단합하는 것이며, 사드 배치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부를 믿고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br br YTN 김웅래[woongrae@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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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4

Duration: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