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20억 원어치 밀수입해 판매 / YTN (Yes! Top News)

'짝퉁 명품' 20억 원어치 밀수입해 판매 / YTN (Yes! Top News)

해외 명품 제품을 위조한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팔아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br br 서울 강동경찰서는 시가 20억 원 규모 가짜 제품을 밀수해 판매한 혐의로 26살 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br br 박 씨는 해외 명품상표가 부착된 시계 등의 사진을 인터넷 블로그에 올려 하루 평균 30여 개를 판매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짝퉁 제품을 중국 광저우 판매 조직으로부터 밀수입한 뒤 폐업한 상가에 보관해 단속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 br 경찰은 현장에서 짝퉁명품 시계 천600여 개, 시가 20억 원 상당을 압수해 정확한 밀수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4

Duration: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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