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16살 소녀 태우고 비행기 몰아 / YTN (Yes! Top News)

해리슨 포드, 16살 소녀 태우고 비행기 몰아 / YTN (Yes! Top News)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해리슨 포드가 16살 소녀를 태우고 위스콘신 주에서 자신의 비행기를 직접 조종했습니다.br br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에 태운 소녀는 일리노이 주 출신의 조디 고스롭 양으로 청소년 가운데 선발됐습니다.br br 위스콘신 주에서는 실험항공기협회의 연례 총회가 열리고 있고 실험항공기협회는 젊은 독수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br br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행기 조종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비행기 조종석 탑승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17-11-14

Duration: 00:24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