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원숭이 '샤망', 멸종위기 '스라소니' 국내 동물원 첫 번식 / YTN (Yes! Top News)

긴팔원숭이 '샤망', 멸종위기 '스라소니' 국내 동물원 첫 번식 / YTN (Yes! Top News)

국제멸종위기종인 긴팔원숭이 '샤망'과 스라소니가 국내 동물원에서 첫 번식에 성공했습니다.br br 서울대공원은 지난 4월과 6월, 주머니긴팔원숭이인 샤망과 스라소니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br br 샤망 새끼의 이름은 부모 이름의 앞글자를 따 '샤샤'로 지었고 스라소니의 이름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습니다.br br 샤망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양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고 스라소니는 다음 주에 일반에 공개됩니다.br br 한동오 [hdo8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17-11-14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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