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전당대회...넉 달 만에 새 대표 선출 / YTN (Yes! Top News)

與 오늘 전당대회...넉 달 만에 새 대표 선출 / YTN (Yes! Top News)

[앵커]br 새누리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오늘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br br 이번 전당대회 선거전은 이른바 '오더 정치' 논란 속에 친박·비박 간 계파 대결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br br 오늘 전당대회 전망,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범친박계 3명과 비박계 단일 후보의 '4파전'으로 전개됐습니다.br br 새 대표는 9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 현장의 대의원 투표와, 당원 대상 사전투표,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선출됩니다.br br 특히, 예측 불가능한 일반 시민 3천여 명의 여론조사가 전체 득표의 30나 반영돼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br br 경선 과정에서 세 대결도 치열했습니다.br br 비박계는 두 차례 단일화를 거쳐 주호영 후보의 깃발 아래 뭉쳤고,br br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지난 7일) : 친박 패권주의에 대한 퇴장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혁신 단일후보 저 주호영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br br 친박계는 연일 비박 단일화에 맹공을 퍼부으며 후보 3명 모두 완주했습니다.br br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 계파 청산이 되기는커녕 계파 패권정치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는 거예요.]br br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 어느 한쪽에 서서 한쪽을 방어하고 공격하고 한쪽을 지키고 키우는 그런 식의 당 대표가 돼서는….]br br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 70년대, 60년대에나 있을 법한 그런 패거리 정치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표 분산을 우려한 친박계 일각에선 경선 막판 '이정현 지지론'이 일었습니다.br br 조직력에서 앞서는 친박계가 표 분열을 얼마나 막아내느냐, 또 친박 총선 책임론을 앞세운 비박계가 얼마만큼 표 확장성을 발휘하느냐가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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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