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기차 탑니다"...서울역 귀성객 '북적' / YTN (Yes! Top News)

"고향 가는 기차 탑니다"...서울역 귀성객 '북적' / YTN (Yes! Top News)

[앵커]br 명절이면 가장 붐비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차역입니다.br br 추석 연휴 첫날을 맞은 서울역은 고향으로 떠나려는 귀성객들이 몰려들면서 북적이고 있습니다.br br 서울역 현장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br br 서울역에서는 명절 분위기가 많이 날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br br [기자]br 아침 시간을 지나면서 귀성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입니다.br br 가족의 손을 잡고 고향 가는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요.br br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두 손 가득 선물을 든 귀성객들도 눈에 띕니다.br br 대부분 미리 예매한 기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서두르는 모습입니다.br br 코레일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4 증가한 306만 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br br 이에 따라 평소보다 10가량 열차 운행 횟수를 늘렸습니다.br br KTX와 일반 열차 모두 150편 넘게 증편한 건데요, 이 가운데 상당수 열차의 경우 입석까지 표가 매진됐습니다.br br 하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에는 이곳 현장에서도 곧바로 표를 살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br 더불어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br br 어제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하행 버스 예매율은 70에 달했지만, 아직 모든 구간에 표가 남아 있습니다.br br 코레일이나 코버스 홈페이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여 좌석들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br br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하시고 출발하셔도 되겠습니다.br br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김주영[kimjy0810@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