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백남기 농민 사고' 놓고 이견 '팽팽' / YTN (Yes! Top News)

여야, '백남기 농민 사고' 놓고 이견 '팽팽' / YTN (Yes! Top News)

국회에서는 어제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 관련 청문회가 열렸는데요.br br 여야 의원들은 경찰의 과잉진압과 시위대의 폭력 시위 논란을 놓고 첨예하게 맞섰습니다.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 br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 : 조준사격 했습니까, 아니면 직사 과정에서 우연의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br br [강신명 전 경찰청장 : 차벽을 끌어당기는 다수의 무리를 향해서 쏘는 과정이지 특정 개인을 향해서 살수하지 않습니다.]br br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 : 이것은 참 불행하지만, 이것은 사고로 봐야 할 거 같고,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고요.]br br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래서 7번을 쏜 겁니다. 한결같이 다 직사. 저것이 충남 9호차에 들어있는 CCTV 영상을 그대로 받은 겁니다.]br br [한석진 증인 : 계속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살수하기 위해서….]br br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안전하게 살수하는데 저렇게 직선으로 쏩니까? 7번씩이나? 현장 지휘관 뭐했어요?]br br [이용호 국민의당 의원 :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이 중태에 이르렀다면 사과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br br [강신명 전 경찰청장 : 아닙니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해서,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