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문재인 대세론 맞서 개헌론 '군불' / YTN (Yes! Top News)

野 문재인 대세론 맞서 개헌론 '군불' / YTN (Yes! Top News)

[앵커]br 야권 대선 주자들은 이른바 문재인 대세론에 맞서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br br 요즘 부쩍 새로운 정치질서를 모색해야 한다는 말이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br br 다름 아닌 개헌 얘기인데, 야권 잠룡들이 개헌론을 고리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 br 이강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서며 대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br br 이대로라면 문재인 대세론에 제동을 걸기 쉽지 않을 거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br br 하지만 문 전 대표의 본선 경쟁력에 의문을 던지고 있는 야권의 다른 주자들 사이에서 새 판을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br br 전남 강진 칩거를 마치기로 한 더민주 손학규 전 상임고문은 대권 도전을 언급하며 개헌을 시사했습니다.br br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前 상임고문(20일) : 시대의 변화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권력과 정치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br br 또 다른 대권 주자인 김부겸 의원도 대한민국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개헌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br br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20일) : 불안의 시대, 불평등과 불공정의 시대, 부정부패의 공화국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제7공화국을 원하고 있습니다.]br br 여야 의원 185명 구성된 개헌 추진 모임에 이어 전직 국회의장 등 유력 원외 인사들도 나서 개헌 모임을 출범시키기로 하면서 어느 때보다 개헌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br br 이 같은 분위기를 타고 당내 주류 사이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주자들끼리 개헌을 매개로 연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각 주자들이 총론적으로는 개헌의 필요성에는 공감해도 세부적인 방안을 놓고 이견을 나타내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렵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br br YTN 이강진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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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