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N팩트] 中 당대회 오늘 폐막...당장에 '시진핑 사상' 편입되나? / YTN

[취재N팩트] 中 당대회 오늘 폐막...당장에 '시진핑 사상' 편입되나? / YTN

[앵커]br 시진핑 집권 2기를 시작한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오늘 폐막합니다.br br '시진핑 사상'이 포함된 당장 개정 여부와 차세대 후계 구도 등이 관심사인데, 국제부 연결해서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안소영 기자!br br 이번 당 대회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시진핑 사상'이 당헌법인 당장에 포함되느냐 여부입니다. 어떻게 전망됩니까?br br [기자]br 이번 당 대회에서는 시 주석의 통치 이념인 '시진핑 새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표현이 사용됐었는데요,br br 당장에 이 '시진핑 사상'이라는 표현이 편입될 전망입니다.br br 베이징 소식통들은 '시진핑 사상'이 당장에 실리고 지도 사상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br br 실제로 천바오성 중국 교육부장은 앞서 시 주석이 당 대회 보고에서 밝힌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중국 전역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렇게 되면 시 주석의 통치 이념은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 이론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br br [앵커]br 오늘 당 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시진핑 집권 2기에서의 권력 구도도 드러날 텐데, 어떻습니까?br br [기자]br 당 대회가 폐막하면 내일은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인 19기 1중 전회가 열립니다.br br 당 대회에서 결정돼 사실상 내정된 최고 지도부인 신임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추인하는 자리입니다.br br 시진핑 집권 2기에서도 현행 7인 체제가 유지되는데, 시 주석과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만 남고 상무위원 5명은 교체될 전망입니다.br br 67세에 유임하고 68세에는 은퇴한다는 전통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br br 시 주석의 오른팔인 69살의 왕치산 중앙규열검사위 서기도 이 원칙에 따라 물러납니다.br br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회의 격인 국가안전위 위원장 자리에 앉을 것으로 보여, 은퇴하더라도 권력은 유지할 전망입니다.br br 일단 새 상무위원으로는 리잔수 중앙판공청 주임과 한정 상하이시 서기, 왕후닝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자오러지 당 중앙조직부장, 왕양 부총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모두 시 주석의 측근들입니다.br br [앵커]br 상무위원 자리에 누가 오를지 만큼이나 시 주석의 후계자 구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곽이 나왔습니까?br br [기자]br 시 주석은 후계자를 임명하지 않고 당 대회를 마무리 지을 전망입니다.br br 50대 차세대 주자인 후춘화 광둥성...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5

Duration: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