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채용비리는 반칙의 상징...필요하면 공공기관 전수 조사" / YTN

문 대통령 "채용비리는 반칙의 상징...필요하면 공공기관 전수 조사" / YTN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드러난 채용비리를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필요하다면 전체 공공기관을 조사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br br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당사자의 채용은 무효화 하거나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당부했습니다.br br 또 청탁자와 채용비리를 저지른 공공기관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민·형사 책임을 묻고, 이같은 총체적 비리가 재발할 경우 주무부처도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채용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개선하고 감독체계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br br 이와 관련해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임원이 채용 비리에 연루됐을 경우 업무 배제와 함께 성과급을 환수하고, 부정 행위자의 합격을 취소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이 보고됐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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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