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뉴스] 10년간 장애인 목욕 도운 '사랑의 소방관' / YTN

[좋은뉴스] 10년간 장애인 목욕 도운 '사랑의 소방관' / YTN

최근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관 두 명이 순직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br br 이렇듯 힘들고 위험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10년간 장애인들의 목욕 봉사를 해온 소방관의 사연이 화제입니다.br br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br br 강북소방서 라문석 화재진압대장은 30년간 현장을 떠난 적 없는 베테랑 소방관입니다.br br 하지만 근무가 없는 날에 그가 꼭 하는 일이 있는데요.br br 바로 목욕봉사입니다.br br 올해로 벌써 10년째, 횟수로 630회가 넘고요.br br 이걸 시간으로 따지면 2,500시간에 달합니다.br br 이 공로로 최근 '서울시 복지상' 대상의 주인공으로도 선정됐죠.br br 화재 진압을 하고 녹초가 됐는데도 비번인 날이면 장애인 목욕 봉사 현장으로 달려가기가 일쑤,br br 지금은 힘들기보다 봉사를 통해 오히려 활력을 얻는다고 하네요.br br 요즘도 일주일에 세 명 씩 목욕을 시켜주는 라문석 소방관.br br 몸이 불편한 이웃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욕 아닐까요.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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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