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달러 표 사고도 엄마 무릎에 앉아야 했던 아이 / YTN

천 달러 표 사고도 엄마 무릎에 앉아야 했던 아이 / YTN

엄마 무릎 위에 앉거나 좁은 좌석 사이 바닥에 웅크려 세 시간 넘게 벌을 선 아이와 엄마.br br 천 달러의 돈을 내고 엄연히 표를 샀지만 항공사의 실수와 무책임으로 빚어진 고통입니다.br br 하와이에 사는 야마우치 씨는 지난주 27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휴스턴에서 보스턴행 유나이티드 항공기에 탔습니다.br br 그런데 아들의 좌석과 같은 자리 탑승권을 가진 다른 승객이 나타나면서 자리를 뺏긴 것입니다.br br 승무원에게 호소했지만, 좌석이 만석이라는 말만 하고 아무 대책도 없었습니다.br br [야마우치 유나이티드 항공 피해자 : 더 따졌다가는 나와 아이가 무슨 일을 당할지 두려웠어요.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손님 끌어내는 것을 봤기 때문이에요. 아이 자리 앉은 승객도 그런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어요.]br br 유나이티드 항공은 뒤늦게 좌석 재판매 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다며, 아이의 좌석 요금을 환불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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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