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막중한 책무 맡아 책임감 무겁다" / YTN

문무일, "막중한 책무 맡아 책임감 무겁다" / YTN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명 직후 서울로 올라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문무일 후보자는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국민과 시대 정신이 바라는 것을 성찰하고 또 성찰해 국민을 위해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또, 검찰 개혁 문제에 대한 논의는 더 좋은 나라, 부패 없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인권을 위해 최선을 결과를 내는데 동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문 후보자는 내일(5일)부터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br br 김승환 [k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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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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