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한미동맹보다 국익이 우선" / YTN

심상정 "한미동맹보다 국익이 우선" / YTN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보다는 대한민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심 대표는 오늘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에 의존하고 매달리기만 하는 것은 낡은 동맹관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의 일부인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문제는 중요성에 걸 맞는 촘촘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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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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