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섬나 검찰 압송..."횡령 혐의 터무니없다" / YTN

유섬나 검찰 압송..."횡령 혐의 터무니없다" / YTN

세월호의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3년간의 해외 도피생활 끝에 국내로 강제송환됐습니다.br br 유 씨는 오늘 오후 인천공항 도착 직후 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앞서 검찰은 오늘 새벽 프랑스 파리 공항 대한항공기에서 유 씨를 체포했습니다.br br 유 씨는 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횡령과 배임 의혹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일한 대가로 정당한 보수를 받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br br 유 씨는 또 무자비한 공권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에 머물렀을 뿐 도피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유 씨는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세모그룹의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br br 검찰은 유 씨를 조사한 뒤 체포시한인 모레 새벽 전까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br br 차정윤[jych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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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