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베를린에서 토론 행사 / YTN

오바마 전 대통령, 베를린에서 토론 행사 / YTN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찾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민주주의를 놓고 토론 행사를 열었습니다.br br 현지 시간 25일 독일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토론에는 7만 명의 독일 시민들이 몰렸습니다.br br 오바마는 토론에서 인권 후퇴, 민주주의 억압, 개인 자유 제한 같은 풍조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우리는 고립되어서도, 장벽 뒤에 숨어서도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또 난민과 이민자 문제와 관련해 "신의 눈으로 보자면 국경 밖 어린이도 내 아이와 다를 바 없는 사랑과 동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메르켈 총리가 펼친 난민정책을 높이 샀습니다.br br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독일 방문은 대통령을 그만두고 독일을 다시 찾겠다고 한 지난해 11월 메르켈 총리와의 약속 때문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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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