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 "토론 품격 낮고 충분히 얘기도 못해 아쉬워" / YTN

대선후보들 "토론 품격 낮고 충분히 얘기도 못해 아쉬워" / YTN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회를 마친 각 당 대통령 후보들은 대체로 정책을 만족할 만큼 설명하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토론의 품격이 갈수록 높아지길 바랐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민망하다면서도 국민은 충분히 판단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br br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토론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라면서 다만, 문재인 후보는 보수를 불태운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되면 걱정이라며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br br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5자 토론만 하다 보니 생각의 차이를 자세하게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선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가능하다면 양자 토론이나 삼자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토론회가 끝나 시원섭섭하다면서도 토론을 5명이 하다 보니 충분히 얘기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남은 6일 동안 전국을 다니며 열심히 많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마지막 토론에서 후보들이 철학과 정책을 충분히 말씀드리지 못해 굉장히 아쉽다면서, 다른 네 후보에게 남은 기간 TV토론을 한두 차례 더 하자고 정식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br br 전준형 [jhje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