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뉴스] 30년간 '가출 청소년' 위해 봉사활동 / YTN

[좋은뉴스] 30년간 '가출 청소년' 위해 봉사활동 / YTN

30년간 가출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주부가 있습니다.br br 대학교 1학년 때 야학 교사를 시작한 이후 아이 넷을 주부가 된 후에도 청소년들의 버팀목이 돼 주고 있는데요.br br 그 주인공,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br br 경기도 부천역 앞 거리에는 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심야식당'이 있습니다.br br 주 고객은 늦은 밤 유흥가를 배회하는 청소년들과 가출한 10대 학생들인데요.br br 식당의 운영자인, 이정아 씨는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있습니다.br br 학교나 가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보듬겠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 문을 열었고, 현재 200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는데요.br br 이곳에서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 외에 아이들에게 멘토를 연결해주기도 하고, 미술이나 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br br 빈 건물이나 24시간 패스트푸드점에서 밤을 지새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 아팠다는 이정아 씨.br br 그녀가 전하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상처받은 아이들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7-11-15

Duration: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