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등록 마감...5人의 첫 메시지는? / YTN

대선후보 등록 마감...5人의 첫 메시지는? / YTN

■ 최 진 세한대학교 부총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br br [앵커]br 19대 대선 후보자 등록 이제 조금 전 6시에 마감이 됐습니다. 자정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약 3주 동안 펼쳐질 후보들의 본격적인 레이스 전망해 보겠습니다. 최진 세한대 부총장 또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br br [인터뷰] br 안녕하십니까. br br [앵커] br 이제 자정부터 본격적인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시작이 됩니다. 어디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는지 이 부분도 중요할 텐데 아무래도 주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br br [인터뷰] br 그렇습니다. 첫 번째 유세지가 어디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처음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집중도도 높고 그리고 또 정치적 상징성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에 어디서 하느냐가 상당히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는데요. br br 지금 문재인 후보 같은 경우 일단 대구 쪽을 처음으로 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구 같으면 어떻게 보면 밀리는 지역입니다, 안철수 후보에게 밀리는. 밀리는 불리한 지역을 처음부터 정면돌파하겠다는 그런 의지가 좀 보이는 것 같고요. 안철수 후보 같으면 인천, 호남을 처음 타깃으로 삼은 것 같은데 상당히 호남지역이 정말 중요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기선을 잡겠다라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 지사는 충청도를 방문한다. 거기는 불모지나 다름없습니다. 그런 지역에 어떻게 보면 적진에 정면돌파하겠다는 겁니다. br br 그래서 후보들을 고루 보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상당히 전략적으로 중요한 살얼음판 같은 지역을 정면돌파하겠다라는 그런 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br br [앵커]br 이사장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 호남에 이어서 또 충청을 방문을 하거든요. 그리고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에는 충청에서 일정을 시작을 해요. 이 부분을 놓고 볼 때 충청이 갖는 의미도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br br [인터뷰] br 그렇습니다. 지금 충청대망론이 사라졌지 않습니까? 사라졌기 때문에 충청의 민심을 또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최 교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각 후보별로 첫 번째 출발하는 지점이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여...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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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