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담담하게 지내...영치금으로 옷 구입" / YTN (Yes! Top News)

"朴, 담담하게 지내...영치금으로 옷 구입" / YTN (Yes! Top News)

[앵커]br 지난 금요일 구속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담담하게 수감 생활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접견이 허용되지 않는 일요일, 박 전 대통령은 독방에서 홀로 하루를 보냈습니다.br br 변영건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서울 구치소 앞에 태극기를 손에 든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렸습니다.br br 일부는 박 전 대통령 면회를 요구하다 거부되자 태극기를 흔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br br 다만 경찰 160여 명이 구치소 주변을 지켜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br br 일요일에는 접견이 금지돼 이틀 연속 구치소를 찾았던 유영하 변호사나 가족 등 아무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br br 박 전 대통령은 수감 첫 휴일을 외부인 접촉 없이 홀로 독방에서 보냈습니다.br br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담담하게 수감 생활을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영치금으로 두꺼운 옷을 사 입고 심적 안정을 위해 구치소 직원들로부터 상담도 받았습니다.br br 박 전 대통령이 수감 된 뒤 서울 구치소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br br [서울 구치소 관계자 : 이 시기에는 뭐 계속 나와 있어야지. (비상근무?) 그럼요. 해야지, 안 하겠어요?]br br 구치소 측은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박 전 대통령의 옆방을 비우고 전담 교도관이 24시간 교대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또 검찰의 방문 조사를 위해 구치소 내부 조사실 정비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YTN 변영건[byunyg@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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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