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뉴스] 기부 위해 '111km' 정글 마라톤 도전 / YTN (Yes! Top News)

[좋은뉴스] 기부 위해 '111km' 정글 마라톤 도전 / YTN (Yes! Top News)

정글 마라톤을 아십니까.br br 일반 마라톤 코스보다 2.5배 더 긴 정글 길을 10kg이 넘는 가방을 매고 달리는 것인데요.br br 한 대학생이 기부를 위해 이 코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br br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12월, 대학생 김영록 씨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와 싸워야 했습니다.br br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일대에서 열린 정글 마라톤에 참가한 것인데요.br br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캄보디아 아이들을 생각하면 달리기를 멈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br br 지난해 1월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아이들에게 꼭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요.br br 한 사업가의 도움으로 마라톤을 완주했을 경우, 1km당 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할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br br 김 씨는 결국 사흘 밤낮을 달려 111km를 완주해냈고 111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br br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켜낸 것이 기쁘다는 김영록 씨.br br 묵묵히 고통을 견디며 땀을 흘린 그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