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법원 출석...격앙된 지지자들 / YTN (Yes! Top News)

박 前 대통령, 법원 출석...격앙된 지지자들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금 전 10시가 넘는 자택을 출발해 서초동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br br 자택 주변에 집결한 지지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br br 현재 분위기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양시창 기자! br br 지금은 어떻습니까? br br 지금은 점심시간도 지난 시점인데요? br br [기자] br 지금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은 오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br br 지난 밤샘 농성을 벌였던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지금 대부분 서초동 법원 앞으로 몰려간 상황입니다. br br 때문에 자택 앞은 아주 일부 인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자택 주변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이 법원으로 향할 때 굉장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면서 반발을 했는데요. br br 경찰이 막은 경찰 펜스를 넘어서려는 시도도 여러 차례 있었고요. 이 때문에 때로는 통제선이 넘어지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br br 또 많은 지지자들이 눈물도 쏟으면서 오열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법원 앞으로 이동해서도 여전히 지금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br br 역시 굉장히 흥분된 상태인 만큼 긴장감이 법원 앞에 감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br 앞서 박 전 대통령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제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br br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검찰조사 때와 동일한 에쿠스 검은색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br br 자택 앞을 나와서 차량에 탑승할 때 지지자들에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br br 다만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창문 밖으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br br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 부부가 박 전 대통령을 찾았고요. br br 또 윤상현, 최경환, 김태흠 의원과 또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친박계 인사들이 줄줄이 방문을 했습니다. br br 박지만 씨는 박 전 대통령과 직접 자택 안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br br 이 자리에서 굉장히 눈물을 보이면서 펑펑 울었다고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br 또 친박계 의원들은 자택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택 마당에서 박 전 대통령과 아주 간단한 인사만 나눴다고 합니다. br br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짧게 미안하다고 심경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br 박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나서 제가 친박계 의원들을 몇 분 만났습니다. br br 윤상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매우 담담한 모습이었다라고 밝혔고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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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