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수면 위 13m 부상 계획 (브리핑) / YTN (Yes! Top News)

오전 중 수면 위 13m 부상 계획 (브리핑) / YTN (Yes! Top News)

세월호 인양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지 13시간이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 선체는 수면 위로 3m 정도 올라와 있고, 오전 중으로 13m까지 보이도록 들어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br br 해양수산부가 현재 인양 작업 상황을 브리핑합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 br [이철조 세월호 인양추진단 단장] br 오늘 6시 기준 OWS 예보는 최대 파고 0.4m로, 내일은 0.5에서 1m로 작업 가능한 기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br br 다음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의 세월호 선체 인양 사항과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br br 어제 브리핑에서 말씀드렸던 빔 기울어진 현상에 대해 잠수사를 투입하여 19시 35분경 육안으로 최종 확인한 결과 빔 기울기가 20cm 이하로 미미하여 선체 좌우 경사를 소폭 조정함으로써 시험 인양을 완료하였습니다. br br 이후 현장에서 기상예보를 분석하여 24일까지인 금번 소조기 내에 본 인양을 추진하기로 20시 50분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br br 참고로 현재 수심 44m의 해역에서 좌현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는 수면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22m, 최종 목표한 수면 위 13m까지 부상하기 위해서는 총 35m를 인양하게 됩니다. br br 21시부터 세월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기 시작하였으며 22일 23시 30분경 약 10m를 들었습니다. 23일 03시 45분경 약 20m를 들어갈 무렵 길이 약 3.2m의 우현 스태빌라이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세월호가 물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br br 이후 04시경 약 20m를 들었으며 23일 새벽 4시 47분 22m를 인양하면서 세월호 선체 전체가 수면 위로 모습을 처음 드러냈습니다. br br 현재까지 세월호를 24.4m 인양한 후 세월호 선체와 잭킹 바지선을 고박하는 작업을 방금 마쳤으며 목표 높이까지 약 11m를 남겨둔 상황이나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선체의 자세가 변동됨에 따라 잭킹 바지선 와이어와 세월호 선체 간 간섭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br br 이에 따라 고박 작업 후 세월호 선체 자세를 계속해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잭킹 바지선과 선박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환풍구 등 일부 인양 지점물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br 한편 선체가 물 위로 올라오면서 세월호와 잭킹 바지선 간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매우 신중한 작업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당초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은 23일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17-11-15

Duration: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