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 대통령 소환 D-1...막바지 점검 / YTN (Yes! Top News)

박근혜 前 대통령 소환 D-1...막바지 점검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br br 질문지 작성을 끝낸 검찰은 최종 점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br br 현장에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두희 기자!br br 검찰 분위기는 어떤가요?br br [기자]br 제가 나와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막바지 소환 준비 작업으로 오전부터 분주한 모습입니다.br br 평온함 속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br br 주요 언론사 취재진은 미리 설치한 방송 장비를 점검하며 예상되는 동선을 챙기는 모습입니다.br br 검찰도 박 전 대통령이 이곳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는 첫 전직 대통령인 만큼 경호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br br 현재 청사 경호를 대폭 강화해 청사로 드나드는 모든 사람의 신분과 차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br br 검찰은 오늘 안으로 소환 준비를 마칠 예정으로, 오늘 밤 9시까지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청사 안에서 모두 나가야 합니다.br br 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가 예정된 내일엔 검찰이 나눠준 비표가 없이는 청사 안에 들어올 수조차 없습니다.br br 드론을 이용한 취재는 추락할 우려가 있어 검찰청 주변에 드론을 띄우지 말아 달라는 '드론 금지령'도 내렸습니다.br br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리해 질문지 작성을 끝냈습니다.br br 되도록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는 한 번에 끝낼 예정인 만큼, 핵심 의혹을 위주로 질문지를 만드는 작업에 주력한 겁니다.br br 질문지 문항만 수백 개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검찰은 대면조사에서 예상되는 여러 시나리오에 대비해서 최종 점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br br [앵커]br 검찰이 또,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죠?br br [기자]br 검찰이 소환을 앞둔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br br 앞서 최태원 SK 회장을 어제 새벽까지 14시간 가까이 조사한 데 이어,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불러 오늘 새벽까지 16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br br 롯데는 지난해 신동빈 회장이 박 전 대통령을 독대하고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가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돌려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br br 검찰은 또,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롯데가 출연한 기금에 대해서도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br br 일단 SK와 롯데 관계자들에 대한 검찰의 신병 처리 방향은 박 전 대통령 조사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검찰이 SK에 이어 롯데까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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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