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몸 안 좋아"...사저 주변 종일 소란 / YTN (Yes! Top News)

"朴 몸 안 좋아"...사저 주변 종일 소란 / YTN (Yes! Top News)

[앵커]br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주변은 오늘(13일)도 하루 종일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몰리면서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오전에 박 전 대통령을 찾아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눈 친박계 조원진 의원은 박 전 대통령 몸이 불편한 상황이라며 사저 생활을 전하기도 했습니다.br br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기자]br 박 전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은 사저 주변에서 밤을 새웠습니다.br br 탄핵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구호를 외치거나 일부는 화분을 들고 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br br 낮이 되면서 사람들이 몰리자 일부 지지자들 간에 충돌이 빚어지는가 하면, 흥분한 시위대가 경찰을 밀쳤다가 끌려가기도 했습니다.br br 측근 가운데는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가장 먼저 사저를 찾았습니다.br br 조 의원은 걱정되는 마음에 사저를 찾았다며, 사저 거실이 추운 데다 박 전 대통령 몸 상태도 좋지 않다고 전했습니다.br br [조원진 자유한국당 의원 : 다리를 조금 다치셨어요. 발목을. 힘들어하시고, 차분하게 잘 대응하고 계시는 것 같다.]br br 사저에서 하루를 보낸 박 전 대통령은 종일 바깥출입 없이 칩거에 들어갔습니다.br br 경호실 직원만 수차례 드나들었을 뿐 특별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습니다.br br 박 전 대통령은 당분간 사저에만 머물며 검찰 수사에 대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측근들을 통해 추가로 입장을 내놓을지 여부도 관심이 높습니다.br br YTN 김영수[yskim24@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17-11-15

Duration: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