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공식 데뷔' 박성현, 4언더파 무난한 출발 / YTN (Yes! Top News)

'LPGA 공식 데뷔' 박성현, 4언더파 무난한 출발 / YTN (Yes! Top News)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으로 정식 데뷔전을 치른 박성현 선수가 4언더파 공동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br br 박성현은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HSBC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선두에 두 타 뒤진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br br 8개월 만에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에 나선 박인비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허재원[hooa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17-11-15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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