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되고 싶다면 비전을 가져라! / YTN (Yes! Top News)

워런 버핏이 되고 싶다면 비전을 가져라! / YTN (Yes! Top News)

미국 컴퓨터 단말기 제조회사 텔레비디오의 황규빈 회장.br br 1964년, 단돈 50달러 들고 미국 땅을 밟은 그는 아파트 1,000채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됐습니다.br br 그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br br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 : 아이디어가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시작했다는 것.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것.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 br 실리콘밸리 신화는 1975년, 차고를 개조해 만든 작은 컴퓨터 회사에서 시작됐습니다.br br 5년 뒤 세계 최초로 개인용 기기에 불과하던 컴퓨터를 한 차원 끌어올려 컴퓨터끼리 자료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br br 창업 8년 만에 한국계 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덩치가 커졌습니다.br br 당시 실리콘밸리에 세워진 수많은 벤처기업 중 지금까지 살아남은 곳은 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황 회장의 회사 두 곳뿐.br br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 : 개인 컴퓨터라 서로 연결이 안 돼. 그래서 내 아이디어가 어느 컴퓨터에다가 모든 정보를 넣어서 각자가 집어넣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서 보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었어요.]br br 1936년 함흥에서 태어난 황규빈 회장.br br 전쟁통에 남한으로 피난 와 구두닦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배움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br br 혼자 힘으로 미국에 와서도 접시닦이부터 화장실 청소를 하며 등록금을 마련해 학업을 겨우 마쳤는데요.br br '인생에 꼭 한 번 찾아온다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 오늘의 황 회장을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br br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 : 인생이 재미없어. 뭔가 히트치고 싶어. 워런 버핏처럼 나도 한번 해보겠다며 아무런 계획 없이 아무런 비전 없이 다른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할 수 있다고 시작했다가는 100 실패합니다.]br br 시련 속에서도 꿈을 꾸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용기!br br 성공을 꿈꾸는 청춘들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인생의 황혼을 즐기고 있습니다.br br [황규빈 텔레비디오 회장 : 항상 비전을 가져라. 내가 그래도 뭐를 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 그냥 그저 직장생활하며 돈이나 벌다가 밥이나 먹고 인생 끝낼 건가. 사회에 뭔가 그래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비젼을 가져라.]br br 실리콘밸리에서 YTN 월드 최은미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7-11-15

Duration: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