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주자, 경제·일자리 행보 / YTN (Yes! Top News)

야권 주자, 경제·일자리 행보 / YTN (Yes! Top News)

[앵커]br 야권 대선 주자들이 경제와 일자리 정책을 앞다퉈 제시했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경제 정책 비전을 공개했습니다.br br 염혜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매주 인터넷으로 정책 제안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br br 치매 노인과 육아 문제 등에 이어 6번째로 학습지 교사와 보험설계사, 택배 기사 등 230만 특수형태 근로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약속했습니다.br br 사회보험은 물론, 노동자의 기본권리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특수고용노동자들이 노동자다, 라는 것을 분명하게 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이 누리는) 노동 3권 제대로 보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법제화 하겠습니다.]br br 안희정 충남지사는 현재 우리 경제를 대기업 중심의 '비만' 상태라고 진단하고, 대기업 순환출자 해소와 벤처·중소기업 활로 확대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여성의 활발한 경제 활동과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br br [안희정 충남도지사 : 좀 더 많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할 것이고 양성 불평등의 가장 큰 출발지와 근원지가 되고 있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높여내는 일이 중요합니다.]br br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의 청년수당 지급 사례를 소개하며 기본소득 제도로, 복지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br br [이재명 성남시장 : 1인당 85만원 정도의 지역화폐가 각 지역에 사용될 경우에 전국 560만 자영업자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될뿐 아니라 재래시장, 서민들의 삶이 획기적으로….]br br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앞으로 5년 동안 청년 실업 문제가 극에 달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 기반을 닦는 일을 정부가 해줘야 하고, 그 기반이 교육혁명 그리고 과학기술혁명,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산업구조 만드는 일….]br br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광주에서 열린 당내 행사에 참석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줄이는 데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YTN 염혜원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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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