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관계자 "청와대 압력으로 재단 설립" / YTN (Yes! Top News)

전경련 관계자 "청와대 압력으로 재단 설립" / YTN (Yes! Top News)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을 전경련이 주도했다고 진술하도록 청와대가 압력을 넣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br br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팀장 이 모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재판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br br 이 씨는 "수사과정에서 청와대 회의 참석 사실을 숨기다가 왜 뒤늦게 실토했느냐"는 검찰 질문에 "청와대가 전경련이 재단을 자발적으로 만들었다고 진술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지난해 열린 국감에서도 두 재단을 전경련이 자발적으로 설립하고 기금을 출연했다고 진술한 것도 청와대 압력 때문이었다며 4차례 청와대 회의를 통해 재단 모금이 이뤄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br br 이와 함께 재단에 기금을 출연할 9개 기업을 선정하고 재단을 만드는 데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이 주도적으로 지시했다고 답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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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