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스 전 이사 "차은택, 포레카 인수 책임 떠넘기려 했다" / YTN (Yes! Top News)

모스코스 전 이사 "차은택, 포레카 인수 책임 떠넘기려 했다" / YTN (Yes! Top News)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포스코 계열사인 광고대행사 포레카 인수와 관련해 모스코스 전 대표와 이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br br 차 씨 등 5명의 강요미수 혐의에 대한 4차 공판에서 피고인이기도 한 모스코스 전 이사 김경태 씨가 증인 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br br 김 씨는 검찰 조사를 받기 전 차 전 단장이 전화해 포레카에 대해 김 전 대표와 둘이 꾸민 일이라고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진술했습니다.br br 또 당시 차 씨가 외국에 있었던 것 같다며, 카카오톡 보이스톡으로 연락해 실무자였던 자신과 김 전 대표만 나섰던 것으로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에 대해 김 전 대표와 자신 모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서 검찰 조사에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차 씨는 2015년 2월 최 씨와 함께 포레카 지분을 강제로 인수하기로 마음먹고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컴투게더 대표 한상규 씨를 협박해 인수를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 br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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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