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20일"...반의 반도 못 간 반기문의 레이스 / YTN (Yes! Top News)

"정리 20일"...반의 반도 못 간 반기문의 레이스 / YTN (Yes! Top News)

20일 만에 접은 대권의 꿈.br br 반기문 전 총장의 20일의 기록을 정리해보겠습니다.br br 지난달 1월 12일 반기문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복귀합니다. br br 이 자리에서 정치 교체를 언급하며 한 몸 불사를 각오를 밝혔지요.br br 직접 들어보시지요.br br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1월 12일) :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가지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서 길잡이 노릇을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권력의지가 있느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권력의지가 분열된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다시 세계 일류국가로 만드는 데 노력을 하는 그런 의지가 있다면 저는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고 그 마음에 변화가 없습니다.]br br 이후 시민들을 만나는 행보로 대통령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br br 하지만,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발언 논란, 음복 논란 등 다양한 논란과 그에 대한 해명에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br br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1월 19일) :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상당히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시는데 공연히 남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오해를 만들고 만든 것이다…. 제가 지금 사실 답답합니다. 여러분 파리에 가서 전철 끊을 때 금방 할 수 있습니까? 그걸, 왜 이걸 못하느냐 비난하면 공정하다고 생각합니까? 이거는 악의를 가진 겁니다.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남의 잘못된 거 잘못도 아니죠.]br br 이후 설 연휴를 전후에 정치권과 접촉을 이어가며 기존 정당에 입당을 할 것으로 예측이 되기도 했습니다. br br 지난달 23일 지지율에 빨간 불이 켜진 반 총장이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9명을 만난 뒤 이야기한 내용입니다.br br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1월 23일) : 앞으로 행보라든지 진로 어떻게 국민과 메시지를 공감하면서 가깝게 갈 수 있는지 고귀한 의견을 많이 들었고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br br 하지만, 반 전 총장은 어느 정당에도 들어가지 않고 중간지대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이겠다는 뜻을 밝힙니다.br br 이후 본격적으로 '개헌'을 들고나와 정치문화를 교체하겠다고 선언합니다.br br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1월 25일) : 개헌,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서 21세기 대한민국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시스템이 마련돼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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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