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교정, 본인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선택해야 / YTN (Yes! Top News)

시력 교정, 본인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선택해야 / YTN (Yes! Top News)

[앵커]br 겨울 방학을 맞아 시력 교정 수술 고려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br br 시력 교정 수술은 심각한 합병증이 많지 않은 수술이지만 전문의와 상의한 뒤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br br 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기자]br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한 대학생 최준기 씨.br br 안경이 불편했지만, 시력 교정 수술에 대한 걱정도 있고 해서 그동안 미뤘는데 최근 친구들이 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는 것을 보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br br [최준기 대학생 : 안경을 쓰다 보니까 여름에는 땀이 차서 안경이 불편하고 겨울에는 김 서림 때문에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예 시력 교정 수술을 받으려고.]br br 시력 교정은 대부분 레이저 수술로 이뤄집니다.br br 라식과 라섹, 스마일 수술 등이 있는데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br br 라식은 각막 표면을 잘라내 뚜껑처럼 젖힌 뒤 교정하는데 통증이 적고 3일에서 5일이면 회복되지만 외부 충격에는 다소 취약합니다.br br 라섹은 약물로 각막 표면을 얇게 벗겨내고 교정하는데 수술 후 통증이 있고 회복 기간이 다소 깁니다.br br 스마일 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지 않고 각막을 투과하는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절개량을 줄여 회복이 빠릅니다.br br 렌즈 삽입술은 특수 렌즈를 눈 속에 넣어 교정하는 수술로 안구 건조증 등 각종 부작용은 적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br br 이렇게 다양한 수술방법이 있지만, 시력 교정은 무엇보다 본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br br [김부기 안과 전문의 : 눈이 얼마나 나쁜지 본인의 각막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얇은지 각막 모양에 비대칭이 있는지 또는 부분적으로 얇아진 곳이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br br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 교정 수술은 안구 건조증이나 야간 빛 번짐 등 부작용이 있어 수술 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br br 부작용이 발생한 초기에는 안약 등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상태가 악화하면 재수술 등이 필요할 수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br br YTN 임상호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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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7-11-15

Duration: 02:15